밀과빵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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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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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야요
  • 2008/02/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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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강대해(長江大海) 경험에서 우러 나온 좋은 말 살짝 담아 갑니다. 주식시장뿐 아니라 삶에 있어서 두고두고 곱씹을 단어라는 생각을 합니다. 요행을 바라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자꾸 요행을 바라게 되네요~^^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겨울이야요님 잘 지내셨습니까..
저의 우문에 대해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1
  • 2008/02/12 23:58
  • 답변 |수정 |삭제
  • 감사드리며 ...
    따뜻한 봄날이 빨리왔으면 하는 새해 바램을...
    밀과빵님께 살짝 보이고 싶어요
    새해 되었는데도 걱정, 근심에 치어서 도통 기분이 업 되질 않는군요
    밀과빵님께서 주시는 글을 읽고도 상관관계를 읽어 내지도 못하는 ...
    제게도 관심을 주시니 ...파이팅 해야겠네요

151님의 기분이 좋아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제 글이나 생각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오셔서 읽어주시는 것만 해도 저는 감사드릴 뿐입니다.
151님도 건강하시고 파이팅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엄마딸5
  • 2008/02/12 20:40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제 유일한 선호회원이세요.^^
    나름 하락장에서 많이 느끼고,배웠다 생각했는데...밀과 빵님에 글을 읽으니 제가 놓친게 많네요.
    요즘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재밌게 봤는데,
    밀과 빵님 글은 저한테 어떤 책들 보다 잼나고 많이 배웁니다.
    가끔 와서 글도 읽고,담아가도 될까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언제나 가정이 행복하시기를...^^
    좋은 글 ,가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엄마딸님
필명이 참 예쁘시고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함께 웃고 사는 이웃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연휴때 좀 피곤했는지 감기가 와서 목과 코가 좀 아프긴 합니다만
하루 하루 즐겁게 잘 살고 있습니다.
엄마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자주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곳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Micro財Tech
  • 2008/02/05 16:32
  • 답변 |수정 |삭제
  • 밀과빵님 안녕하세요!!
    건강하고 복이 가득한 설 맞으시길 바랍니다.
    설 인사 드리러 방문했습니다 ^^

이곳까지 오셔서 인사주시고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 일이 많이 있으시길 기원해드리겠습니다.

  • 펀드GG쳐라
  • 2008/02/02 14:52
  • 답변 |수정 |삭제
  • 하루에 2-3번은 꼭 밀과빵님 집에 놀어오네요^^ 좋은글 항상 잘보고 갑니다~^^

글을 자주 올릴수 없을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가끔이라도 오시면 읽을만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