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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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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저녁9
• 2008/06/1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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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러게요^^ 약속하신것 은근히 많네 ㅋㅋ
  151님! 블루우민님! 잘 지내시죠?? 저는 최근에 생애 첫 출장(이자 마지막일듯? ㅋㅋ) 갔다오냐고 정신이 없었네요~ 이제야 들려서 인사드립니다~
  다들 궁금하네요~~^^ 저라도 카페 하나 만들까요??
  (근데 밀과빵님 안 계시면 많이 허전할것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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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우민
• 2008/06/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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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도 생각날때마다 들리곤 했는데 깜깜무소식이시네요..
  언제나 밀과빵님 맘대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사람 애간장 타게해놓구선요.....^^
  귀속말로 해서 못보시나 싶어 다시 글 남겼어요..
  잘 지내시죠?
  저도 그 후론 바뿌기도 했지만 그냥그냥 주식시장 잊고 지낸답니다.
  다들 이웃분들이 보고싶어하는데 짜~잔하고 한번 나타나 주세용...
  밀과빵님에게 기댔던 저의 기대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던게 아니라면
  다시 오셔서 가볍게 인사나누고 만났음 좋겠어요..
  그럼,, 잘 지내시구요~~
  참, 취미로 하시던 그림은 잘 되가고 계신지요..
  그림도 한번 공개해놓기로 하시곤선... 약속한거 많으시니까 지키셔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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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과빵
• 2008/05/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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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웃분들께는.. 제가 모네타에서 속시원히 활동할 수 없는 말못한 고민과 언약이 있어서...
  함께 어울리며 함께 시장을 헤쳐나갈 수 없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콜or풋이라는 아이디를 이용해볼까 했는데 그것도 아닌듯 하여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단은 제가 가끔씩 시장을 보는 시각이나 위험성 그리고 시장이 하락한다면 반드시 있을
  반등 타이밍등에 대해 제가 생각하고 아는 것만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촌부의 능력이 보잘것없고 이웃분들과 함께 시장을 헤쳐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헛된 바램이었는지...
  그 헛됨이 저의 깜냥부족임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전보다 자주 나타나지는 못하겠지만...
  언제나 갖고 있는 긍정적인 시황관이 필요할때는 반드시 언급해보겠습니다...
  
  저를 너무 좋게 보아주시는 이웃분들의 호의에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릴 뿐입니다...
  있는 힘껏 힘을 다해 시장을 관찰하고 또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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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미
• 2008/05/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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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아침 님의글을 보고 얼마나 고맙고 반갑던지요.커다란 선물 하나를 받은 기분 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지나간 님의글을 읽고 또 읽고 했지요.이제 떠나지 마시고 님의글을 자주 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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