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살아가면서...........

자꾸 가슴이 답답해 져 옵니다.................

아침에 자명종 소리부터..............

늦은 저녁 어느 이웃집 아저씨의 술주정까지..............

이럴때면 생각이 납니다....

갓 냉동실에서 꺼낸.....

금방이라도 손을 대면 터져 버릴 것 같은....

얼음이 송송 맺혀 있는....시원한 맥주................

이 세상살이가 저 시원한 맥주처럼......

언제라도 손을 뻗으면 나의 손에 잡히고....

언제라도 나의 곁에서 나와 같이 동행할 수 있는....

그런 세상살이였으면..

그런 삶이 되도록 하루 하루 부지런히 알차게 열심히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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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부자를 꿈꾸는 OutSi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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