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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출불량감자
• 2005/09/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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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참고로 2년전에 비싸게 주고산 양복은 허리가 34였는데.. 30으로 줄였습니다. (비싼거라 그런지 공짜로 해주더군요, 상의도).. 다른 양복은 몸에 안맞아서 쓸만한건 아는이에게 입으라고 줬고.. 새로 다 사입었어요.. 살빠지니 없어보인다는 집사람얘기에.. 원래부터 하체가 튼튼했었는데..허벅지 살도 많이 빠져서 요즘은 청바지도 입고 다닙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걸은것은 원래 제가 작년에 몸이 많이 불었거든요.. 아마 87~88까지 나갔을 거예요.. 그러다 몸이 안좋아져서 80정도까지 떨어졌던거고.. 건강땜에 운동시작한건데.. 그러다보니 눈이오나 비가오나 걸으러 나갔고 실제로 3~5 달엔 하루 25000보는 기본으로 걸었어요. 지금은 그렇게 안해요 과한건 해롭더라고요.. 살은 덤으로 빠진거요.. 8월부터는 김종국몸매 만들려고 저도 윗몸일으키기 시작했는데(매일 안하고 격일로) 9월달엔 탱자탱자네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듯..^^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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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출불량감자
• 2005/09/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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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이어트 경험담 입니다. 음식조절과 운동이 효과가 젤 좋죠.. 전 아침먹고 도보로 출근합니다(25분?), 점심먹고 20정도 주변을 걷습니다. 퇴근시 도보(약 30분) 저녁식후 30~40분 정도 집주변 걷습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했어요..작년에 몸이 안좋아 시작했는데.. 지금껏 하루 1시간은 안빼고 걸었어요. 키180인데 80->현재 67~69 정도 나갑니다. 2월달부턴가 한달에 2kg씩 빠지더군요. 7월부터는 살이 넘 빠져서 운동량 줄였는데(70kg부터) 그래도 조금씩 줄더라고요..이런 저보구 울 둘째 형수님도 따라하더니 한 6kg 빠졌다고 그러더군요. 저녁먹고 1시간씩 걷는다고 하더군요.. 음식은 과식은 안하고요(먹긴 많이 먹어요..주윗사람들이 그렇게 먹고 살뺴는 것보면 신기하다고.^^) 식단은 GI식단을 기준으로 하지만 하루 2끼는 외식이라 큰 의미는 없어요.. 대신 커피는 아예 안마시거나 블랙만 마시다 요즘 하루 1잔 정도는 다방커피 마셔요. 아이스크림 같은 것도 마눌님이랑 나눠먹거나 아니면 1시간여에 걸쳐서 한입씩.. 과자는 가급적 안먹거나 맛만 보는 정도.. 그냥 먹고는 걷는데 .꾸준히만 하면 살빠지고요.더불어 몸이 아주 좋아졌어요 도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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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어슴
• 2005/09/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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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18급
• 2005/01/1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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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피쉬88
• 2005/01/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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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따봉~~~트롬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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