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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붓꽃필무렵
  • 2009/02/16 22:38
  • 답변 |수정 |삭제
  • 때로는 옛날 할아버지들 안경집이 생각나기도 해요.

제 안경집이 그러하옵니다...ㅎㅎ

  • 붓꽃필무렵
  • 2009/02/16 11:47
  • 답변 |수정 |삭제
  • 천 리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죠. 천 리는 몇 걸음이나 될까요?

십리가 4킬로라하니...계산해보고 말씀드리지요...(산수가 느려서리...ㅋㅋ)

  • 붓꽃필무렵
  • 2009/02/14 07:46
  • 답변 |수정 |삭제
  •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면 말 없는 발은 얼마나 멀리를 갈까요?

음..일단 걸어보고 알려드릴께요...ㅎㅎ

  • 붓꽃필무렵
  • 2009/02/13 19:49
  • 답변 |수정 |삭제
  • 인공위성에서 내려다보면 봄이 어디쯤 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물어보고 알려드릴께요....ㅋㅋ

  • 붓꽃필무렵
  • 2009/02/12 18:18
  • 답변 |수정 |삭제
  • 곤충을 잡아먹는 끈끈이주걱 같은 식충성 식물이 활개를 활짝 펴볼 봄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

아직 봄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안했는데...조금만 더 하얗게 피어나는 입김을 즐기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