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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여왕님
• 2008/01/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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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은 잘보냈니~ ^6^
  오늘은 황사가 있는것같애~
  건강 잘챙기고 좋은 모습으로 보자구.
  다음주에 얼굴 보자구.^^ 날짜 알려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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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입구역
• 2008/01/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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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언니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요옹?
  토욜 모임에 언니 안와서 아쉬웠어요 ㅠ
  보고팠는데,
  
  곧 봐요. 언니, 감기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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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치스포도81
• 2008/01/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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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블루야.
  나 어제오늘. 주말두 없이 회사와서 일하고잇엉..
  엉엉엉..위로해주라...ㅋㅋㅋ
  담주까지만 버티믄 바뿐거 끈나는데. 난 아직도 2007년이야..ㅠㅠ
  참참. 우리회사 금욜날 신년회햇다?
  근데, 신입들 장기자랑하는데..ㅋㅋㅋㅋ 잘생긴 남직원 혼자서 텔미를 추는거야
  진짜...울트라캡숑으로 귀여운거있지..귀여워 죽을뻔햇다.
  나도 이제 늙은게야..그런게 막 귀엽고 ㅋㅋ
  참. 너의 tell me 는 어케 되었는지 궁금하당..ㅎㅎㅎㅎㅎ
  진짜루 하진 않앗겠지?ㅋㅋㅋㅋ상상만해도 웃겨 !!!ㅋㅋ
  주말 자알 보내공,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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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몫
• 2008/01/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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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뭐하다가 이제 새해 인사를 와~?
  구정에나 올것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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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冷血漢
• 2008/01/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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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맨날 네이트온으로 얘기 하니 방명록에 뭐 쓸 말이 없어서
  오랫만에 오는거 같당 - _-
  바쁜건 다 지나 갔나?
  난 점점 바빠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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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1227
• 2008/01/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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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한이 힘내~ ^^

혈한이 힘내~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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