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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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스2136
• 2012/05/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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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 않은곳에서 편안하게 지내시고 예쁜아이들을 위하여
  항상옆에서 지켜주시고 힘들때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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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2/05/3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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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치료받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을텐데~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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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사탕현정
• 2012/05/3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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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간언니.. 그곳에서 안아프시면 좋겠어요..
  상민의아빠님 말씀처럼 예쁜 아이들의 환한 별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평안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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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민의아빠
• 2012/05/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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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이들을 위해 환한 별님이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시간차일뿐... 이젠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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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니러브
• 2012/05/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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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랑이 많으시고 항상 열심히 사셨던 하마님^^
  이렇게 다시 불러드리네요
  하마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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