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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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12/05/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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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저 안타깝다는 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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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라11
• 2012/05/01 10:1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간님, 오랜만에 방명록 남깁니다. ^^
  잘 드시고 잘 주무시는 5월 되시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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