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 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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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자~!!!>

 

재테크 초보쟁이입니다!!  계획있는 삶 꾸리기~☆

▶방명록 남기기

  • 프미JJang
  • 2010/05/21 12:06
  • 답변 |수정 |삭제
  • 38주 넘어서 슬슬 긴장되겠다.
    나는 그때 어땠지? 싶은게 ㅎㅎ
    하긴 나는 그냥 별 생각없이 지내다
    이슬 비추고서부터 좀 긴장했던거 같아.
    그래도 난 태우 낳던 날 오전에도 '좀 이상하네, 이거 진통인가?' 싶어하며
    억지로 잠도 더 자고 ㅋㅋㅋ 진통 간격이 불규칙하길래 그때서야 불안해서 병원갔었는데
    자궁문 2센티 열렸다더라공. 아흑... 이런 얘기 하니 괜히 무섭지? ㅎㅎㅎ
    넘 긴장하거나 걱정하지 말고, 라온이가 엄마, 아빠 얼른 만나고 싶어서 후다닥 나올거야.
    꾸니도 라온이도 화이팅!! 조만간 라온이 모습 볼수 있을듯 해서 기대된다. 휴일도 잘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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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미JJang
  • 2010/05/13 18:53
  • 답변 |수정 |삭제
  • 꾸니야~ 라온이는 아직인거지?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래~

언니 아직이에요 ㅋㅋㅋ
엄마 뱃 속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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