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언제나 함께 있어요.

같이 차를 마셔요.오래도록 긴 얘기를 해요.

당신이 얘기하면 제가 많이 웃어도 흉보지 말아요.

 

차가 다 식도록 우리 함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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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령공주
• 2008/10/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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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쪽지 이제사 확인했네요..저두 그제 쪽지로 몇번을 왔다갔다하면서 글로 다퉜네요..ㅋ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누구나 자기맘같지 않은거 같애요..구매자 입장에서 물건이 늦게 도착하는건 둘째치고 물건값을 받았으면 늦으면 늦는다고 쪽지한통만 넣어줘도 다들 속상해 하지 않았을텐데..
  그작은 배려하나 부족으로 여러사람을 속상하고 번거롭게 만들어버린 당사자는 오히려 신고 운운한다고 상처를 받았다고 하네요..
  저두 속상해서 웬지 모네타에 들어오고 싶질 않더라고요.
  이젠 잊어버려야겠이요..ㅎㅎ 님두 얼렁 잊어버리시고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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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하루
• 2008/10/11 01:19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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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책 도로 보내라고 하길래 정말 쪼잔하게 일주일 채우고
보내겠다 했는데 고만해야죠..
월요일엔 우체국에 나가서 보내주려구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네...책 도로 보내라고 하길래 정말 쪼잔하게 일주일 채우고 보내겠다 했는데 고만해야죠.. 월요일엔 우체국에 나가서 보내주려구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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