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모든이들의 건강과 함께 행복하시길 먼저 바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는 왕도가 없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가든 즐겁게 살아야 하고, 남들에게 동화할수 있도록 베풀어가면서(원수를 만들지 말것이며..) 많은것을 참아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아들이 공부를 잘 하였으면 하는 마음은 있는데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나 봅니다. 물론 몸을 조절못하는것은 아들뿐이 아니고 저역시 같은 종류의 종인것을 어떻게 할수가 없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막연하게 하늘만 볼수도 없구 때로는 매도 들어 보고 마음도 들어내놓고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다 보니 벌써 내 키 만큼 자란 아들을 보고 웃으면서 또 열심히 삶을 살자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닐까요

마누라 이야기 하려하였는데 제 이야기가 될것 같아서 하지 않을랍니다.

웃으면서 손이나 잡고 같이 얼굴을 맞이하면서 살아야 할 사람 이러네 저러네 이야기 한들 뭐하는것일까요 바람불고 맑은햇살이 비추는 보금자리에서 웃으면서 같이 오랫동안 한상에서 밥을 같이 먹어야 할사람을... 뭐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우리가정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웃음으로 넘겨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야기를 마치고 세상을 이야기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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