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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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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9/06/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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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 아팠다 소리야...
    울 소리도 혹시 아픈거 아닌감??
    우리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9/06/16 15:19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댕겨간당...잘 지내고 있제?^^

매실따느라 힘들었겠당..
몸살은 안난겨??~~
그려..좋게 생각하고 마무리 잘 짓도록해^^*
화이팅~

  • 초롱물방울
  • 2009/06/10 23:32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녹기전에 드삼~
  • 초롱물방울
  • 2009/06/03 23:30
  • 답변 |수정 |삭제
  • 올만에 보니 또 방갑군....
    아~ 그나저나 그 사촌이야기는 마음이 아프다..
    고3이면 한참 나이인데...ㅠ
    그 부모님들게서 얼마나 속상하실까나..에구..

    이사는 언제쯤 하는건데??
    이쁜 집으로 들어가서 더 알콩달콩
    이쁘게 살길 바래~~~
    오늘도 좋은 꿈꾸고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