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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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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9/12/14 21:30
  • 답변 |수정 |삭제
  • 생일 잘 보낸거야??~^^
    생일 당사자인 소리가 안보인다 했더니만~
    저녁에 들렸넹..ㅎㅎ 행복한 하루로 마무리해^^*

언니 너무너무 감사♡ 힝...눈물날뻔했어요..^^

  • 초롱물방울
  • 2009/12/11 19:08
  • 답변 |수정 |삭제
  • 저녁 식사 맛나게 하러 간거야??
    모 먹었는지도 야그해줘~~
    즐겁게 보내고..주말도 해피하게~~^^*
  • 초롱물방울
  • 2009/12/10 18:45
  • 답변 |수정 |삭제
  • 못되기는 모가 못됀겨..아녀..
    난 어제 부녀 사이에도 질투가 나더랑..ㅋㅋㅋ
    못말리는 엄마징...~~ㅎㅎㅎ
    저녁 뜨끈하게 먹고...행복한 시간 보내~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까비뽀뽀
  • 2009/12/05 23:23
  • 답변 |수정 |삭제
  • 울 이쁘니 말대로 오늘은
    형부테 용기를 실어줬오.. ^^

    피로연 단체가 지하에 있어서렁..
    형부가 5시간 넘게 내려가서 써빙 보고 치우고 했거덩..

    고생했다고 궁디.. 신나게 두들겨줬더니..
    좋다고 헤... 하넹.. ^^*

    왠지.. 지금하고 있는것이 잘 될꺼 같은
    아주 좋은 느낌이 많이들어..

    그래서 걱정은 앞으로 덜하기로 했어.. ^^*

    설은 무지 춥다.. 소리얌..
    울 소리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고..
    오늘두 제부랑 행복한 시간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