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또한,  저 돌과도같도다. 

시작도없고/끝도 또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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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희
• 2006/01/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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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천부님 새해 세배드리러 왔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하길 빕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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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아카데미
• 2005/09/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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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좋은 계절에...넉넉하고 밝을 천부님댁에...다다여경하시기를....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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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깜희
• 2005/08/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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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천부님 윗 사진 너무 아름다워여 새로운 힘이 느껴지는데요.좋은 말씀 들으러 자주 오겠습니다. 부족한게 많아 부자말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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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5/02/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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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설 명절 잘 쇠셨나요?... 저는 잘 쇠고 다시 원 위치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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