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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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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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식에서 쪽박차고 누나가 알려준거 장난삼아 했는데
  7억8천 대박 맞았어요 알려줄께요 !
  
  nnka.net
  
  대박나면 나랑 하와이가요 -미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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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02/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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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랜만이에요,,,
  문득 안부 인사드리고 싶어져서,,,
  잘 지내시죠?
  이웃들에게 많이 베푸시는 마음이 따듯한 분이시니까,,,,
  언제나 마음만은 넉넉하고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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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마음의꽃밭
• 2009/02/09 00:3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마음에 둔 사람에게 보내고 싶은 글이라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담아갑니다. 마침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님들은 많이 성장했겠지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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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내마음의꽃밭
• 2008/07/05 00:2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셨어요? 너무 오랫만에 님의 집에 제일처음 들어왔어요. 여전히 좋은글 올리시고 좋은음악으로
  가슴을 적셔주시네요. 언제 다시 들릴지모르지만 건강 잘지키며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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