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웃음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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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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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섬
  • 2006/09/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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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대가 나하고 통하실거같아요. 애들사진넘예뻐요. 음악좋고 법정스님어록도요.
  • 내마음의꽃밭
  • 2006/09/06 22:54
  • 답변 |수정 |삭제
  • 낡은풍금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에서야 궁금했던 곡명을 알게되서 기뻐요. 좋은날들만 되시기를...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시는 집주인님께도 감사드려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abra
  • 2006/08/25 23:19
  • 답변 |수정 |삭제
  • 웃음을 선사하시는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님, 자작글이 아니라서 항상 죄송스럽고 부끄럽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서 ...좋아하는 글이나 음악을 훔쳐다놓고서 저장중입니다. 이제 더위가 한풀 꺾였나봅니다. 헤어지는 여름이 아쉽고, 다가오는 가을이...설레입니다. 좋은 날들 되시기를.....

  • 내마음의꽃밭
  • 2006/08/04 18:33
  • 답변 |수정 |삭제
  • 피곤하여 시간도 없어 못 보았던 님의 지난 글들을 오늘은 시간이 남아 보았어요. 역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내가 좋아하는 음악도 나오고 좋은글들을 많이 감상할 수 있어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찿을거예요. 너무너무 날씨가 무더운데 건강하세요. 그래야 덕분에 저도 좋은시간
    가질 수 있으니까요. 근데 어떤분일까 되게 궁금하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