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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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뜨는별
• 2006/01/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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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ody
• 2006/01/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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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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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뜨는별
• 2005/12/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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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웃음을님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들러 인사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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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희
• 2005/12/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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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하시는 일들이 만사 형형통통하시길 기도 합니다. 좋은 날들로 채우소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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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5/12/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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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간, 저희 산사에 들려주시어 뜨거운 관심과 배려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리고여,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정말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6, 새해엔 더 건강하게 성투하며 행복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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