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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山河(산하), 昭潭(소담) 이 엄마의 행복을 키우는 집입니다.

보여드릴것은 많지 않지만 여러분들과 행복을 나누고 싶네요.

 

 

                                                        <<2015년 4월 통영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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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사랑
  • 2013/01/19 09:12
  • 답변 |수정 |삭제
  • 명랑한 기분이 보약이다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가장 좋은 방법이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다. - C. 샌드버그-

    평안하신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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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12/12/31 12:37
  • 답변 |수정 |삭제
  • ,*"""*,!!,*"""*,
    ""*,ILoveyou,*""
    *,*""::""*,*

    새로움으로 행복 가득한 새해를
    맞이 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