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길목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내가 즐겨찾는 이웃(54)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0
  • total
  • 38977
  • 답글
  • 460
  • 스크랩
  • 147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가입한 카페
태양의 길목
시삽카페
명랑해전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 그녀1
  • 2005/06/28 17:1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을 안다 그랬더니..무지 긴장 하신듯?~ㅎㅎㅎ 지가 길목님 비밀을 어케안데요..;;; 거냥..거시기..쫌...길목님이랑 친해 볼라꼬...허접 떤거예요~그런데...뇨자분 아니셨습니까?...;;;
  • 그녀1
  • 2005/06/27 23:18
  • 답변 |수정 |삭제
  • 길목님의 비밀을 알았는데..지켜 드릴 자신이 없어서 어떻하죠?~ㅋ 그녀1을 입막음 하셔야겠는데요..^.~

ㅎㅎㅎ........그래요..?..궁금합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드라카
  • 2005/06/25 01:16
  • 답변 |수정 |삭제
  • 조금 젊은 나이의 탐존스 모습이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많은 관심에 비해서 신속하지 못함에 늘 죄송스럽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꾸우벅...

드라카님...창작은 서둘러선 안됩니다^^..천천히 치밀하게...^^ 주말 잘 보내십시요...!!!

  • 대지의여신
  • 2005/06/24 20:27
  • 답변 |수정 |삭제
  • 조영남이 부르는 번역곡도 참 조오치요...언젠가 이노래를 불러보겠다고 덤볐다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어더한 경우에라두 깨지지마십시요...^^ 여신님...!!! 주말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