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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제 집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오늘하루도 귀하게 보내시고,,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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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중대
  • 2008/06/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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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자작나무껍질
  • 2008/05/15 04:25
  • 답변 |수정 |삭제
  • 전부 둥글군요.하나 가져갑니다
    행복하세요

위에 사진 말씀하시는 거죠?? 손잡이 리폼한거예요~..
"다음"에 갔다가 넘 예뻐서 담아왔어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인천의에스더
  • 2008/04/22 16:58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 이집은 귓속말만 있네? 언니 올만에 왔다.

*^^* 언니 넘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