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집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오늘하루도 귀하게 보내시고,,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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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2/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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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희리님 오늘은 햇살이 참 눈부시네여.며칠뒤면 클수마스인데...클수마스 분위기는 영 안나네여..
  아이들 선물은 챙기셧는지요? 오늘은 울 나영이 유치원에서 산타행사가 잇어 선물 갖고 올껀데, 아침에 벌써부터 기분좋아 히히덕 거리고 갔어요..집에 와선 자랑 좀 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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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h79hsh
• 2006/12/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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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맞으신다니 다행이네요~^^빨리적응하셔서 발가락 않아프셨으면해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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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미
• 2006/12/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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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월요일아침.. 무척 힘든 하루가 시작되네요~
  날씨두 춥고 울둘째딸 어린이집 하루 쉬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엄마도 꼼짝하기 싫은데 애들은 오죽이나 하겠어요..ㅎㅎ
  내년이면 언늬따라 학교도 가야하고 ..학교가면 쉬기도 힘들껏 같아서..그렇게 했어요.
  제희리님도 애들데리고 알콩달콩 잘 지내시죠~~
  한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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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2/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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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럼 오늘이 정이 생일인가여? 하얀 눈만큼이나 이쁜 정이 생일 추카해.. 오늘 하루 행복 가득한 가정이 되셧으면 해요.. 아니 오늘뿐만 아니라 늘 행복하시구 정이도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 자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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