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집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오늘하루도 귀하게 보내시고,,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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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2/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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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희리님 저 왔다 가여..
  배가 넘 불러서.. 저녁먹구 부침개에 맥주를 한잔했더니..
  아직 배가 안 꺼지네여..ㅋㅋ..
  다들 주몽 보러 갔을텐데.. 저는 이러고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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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희리
• 2006/12/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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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랑이랑 아가들이랑 주몽보구 잤어욤..^^
아가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에 울 정이..엄마~ 엄마~ 주먹이야?? 주먹?? 0.0;;;;;
ㅋㅋㅋㅋ

저두 랑이랑 아가들이랑 주몽보구 잤어욤..^^ 아가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에 울 정이..엄마~ 엄마~ 주먹이야?? 주먹?? 0.0;;;;; ㅋ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주l방울
• 2006/12/1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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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희리님^ ^잘 지내셨어요?! 너무 간만에 왔죠?ㅎㅎ
  오늘은 간만에 고향집에 가서 엄마랑 김장을 했어요.ㅎ
  그리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지금까지 과제 하구요,ㅎㅎ
  에구, 내일이 시험이라는 걸 엄마한테는 비밀에 부치고 김장 도우러 갔다 왔더니.
  오늘 밤은 밤을 새서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
  
  어떻게 지내세요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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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2/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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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인데 뭐하세여?^^ 저의 집에 나영이 재롱잔치 사진 올려놓앗어요. 함 오셔서 구경도 하시구요.. 내일은 결혼식장에 가야하고.. 이제 슬슬 나영이 밀린 학습지 좀 해야겟는데, 도대체 할 생각을 안하고 놀기에 바쁘네여..비가 와서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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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2/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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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희리님 저 김장하고 왔어요.. 아공 아직도 등짝은 아프네여. 안마 좀 해주시면 안될까여?ㅋㅋ
  주말은 잘 보내셧는지요? 12월이라 웬지 센치해지진 않는지.. 웬지 자알 보내야할것 같은 12월 같지 않나여?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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