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집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오늘하루도 귀하게 보내시고,,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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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지미
• 2006/11/18 22:0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여?혹시 절 기억하시나요...전에 애기옷 새벽에 올리시길래 다올릴때까지 기다렷다가 콕콕 찍어 구매한 까만지미입니다....그때 구입한 옷 아주 유용하게 잘 입히고 잇답니다.....사업 하시는 분인줄 알앗구만 이렇게 이쁜 두아이의 엄마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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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희리
• 2006/11/20 12:33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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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옷은 판적이?? 엄는거 가또요..
혹 다른분이 아닐까요??
그래두 제 집에 찾아주셔서 감사해요..자주 놀러오세욤..

아가옷은 판적이?? 엄는거 가또요.. 혹 다른분이 아닐까요?? 그래두 제 집에 찾아주셔서 감사해요..자주 놀러오세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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