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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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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꿍살랑
  • 2007/02/06 10:54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ㅋ일본 출장건 말씀하시는거죠???
    근데 오늘은 더 좋은일이 있었어요. 제가 실은 통역대학원가려했는데 부모님들이 말리셔서 보류중이었거든여. 그래서 차선책으로 몰래 공부할 수 있고 이쁜 아이들과 만날 수 있는 방통대 유아교육 편입을 선택했답니다. 그런데 경쟁률도 쎄고 그 과는 학점이 왠만해선 안？쨈鳴？ 하더라구여...
    버뜨ㅋㅋㅋ 저 오늘 합격자 확인했답니다. 저 합격이에요~~~ㅋㅋㅋ
    남이 들으면 모 별거아니라 할 수도 있는데 저에겐 새로운 도전이고 꿈을 꿀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이제 이쁜 아가만 찾아오면 정말 바랄게 없겠어요.
    너무 자랑질만해서 죄송해요...근데 너무 좋아서 자랑하고 싶네요~~~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시와요~~~~~~^^
  • 초롱과방울
  • 2007/02/05 23:56
  • 답변 |수정 |삭제
  • 그럼 안되는디..ㅠ 아까 한의원 간다더니 가봤어? 모 별다른 이상이 있는건지 잘 알아봐~ 글고 너 댓글이 아무리 많아도 이 언냐는 한분 한분 잘 인식하고 있다는거~ ㅋㅋ 울 성훈이는 안왔다간겨~ 그럼.^^
    그르게~ 봄이다..성훈이네도 새봄에는 좋은 일들좀 많았음 좋겠당^^* 기운내~
  • 하마는간호사
  • 2007/02/05 15:42
  • 답변 |수정 |삭제
  • 싸랑하는 잠만보님!!
    행복하삼~~~~ㅎㅎ
    저도 초밥 먹고 싶다요..ㅠㅠ

잠만보가 초밥 묵었대여?
이룬~ 혼자 맛나게 묵고 입 싹 닦고 울집에 왔나보네여~
냄새도 안풍기고 갔던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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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꿍살랑
  • 2007/02/04 18:10
  • 답변 |수정 |삭제
  • 걱정해주시고 정말 감사감사^^
    직장생활하다보면 정말 인간관계가 문제인거 같더라구여.
    제가 더 성격이 여유로워지고 유해져야할꺼 같아요...
    민희사진자주보며 맘에 여유를 찾아야겠네요^^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