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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허접추잡녀
2007/01/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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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성훈언니... ^^ 에공.. 언니는 요즘 마음이나 몸이나 힘드실텐데.. 정말 저희만 너무 잼나게 논것 같아서 괜시리 송구스럽네요... ^^;;;;; 행갱이랑 저랑은 뭐 워낙 자주 봤었고, 또 주당이다보니 무작정 술퍼먹는 모드였구요.. 새벽까정 엄청 마셨어요.. 울신랑은 같이 마시다 뻗었고.. 영미네는 영미가 술 안마시고 차끌고 집에 가고... 담번엔 울 성훈언니도 꼭!!! 꼭!!!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랑들끼리 어색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걱정은 기우였을만큼 잼나게 놀았거든요... 담번엔 꼭!!! 정말로 시간 맞춰보기로 해요. 언니.. 네?? 아, 2월 말쯤에 저 집들이할때 와주시면 더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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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겠다.......

sweety21
2007/01/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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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오늘 울집에서 집들이해요...이쁜 민희델꼬 남준이 델꼬 오삼^^
뭐 맘만 그렇지 못오시겠지? ㅋ 허추랑 쌍둥맘이랑 오기로 했거덩~
그래도 남준이 퇴원해서 한시름놨네...^^ 즐건주말 보내고 올해는 아프지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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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긋다.... 아픔은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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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7/01/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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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 언니.. 그래도 남준이 퇴원했네요.. 진짜 근데 왜 퇴원날짜를 환자 본인이 못 정하는거지?? 우끼네요 좀.... 뭔가 좀 찝찝하긴 하지만 말씀대로 집에 오니깐 좋은점이 더 많으시죠?? ^^ 어머님 고생도 좀 덜하실꺼 같고... 에혀... 34일이나 있었구나.... 남준이나 언니나 어머님.. 신랑님에 이쁜 민희까정.. 다들 그동안 넘 힘드셨을텐데... 이제 진짜진짜진짜 좋은 일들만 생기시기를 빌고 또 빌어봅니다.. 언냐.. 파이팅!!! 매일매일 웃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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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달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