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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주식 계좌 개설일(직장인 투자자) : 2004. 2. 3.

제일 처음 매수한 종목 : 레인콤(060570)

전업투자기간(1) : 2005. 3. 1. ~ 2009. 4. 17.

매점과 겸업기간 : 2009. 4. 18. ~ 2012. 4. 17.

전업투자기간(2) : 2012. 4. 18. ~ 2012. 9. 23.

직장인 투자자 : 2012. 9. 24. ~ 201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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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사랑
  • 2015/12/06 12:32
  • 답변 |수정 |삭제
  • 만일 겨울이 없다면 산뜻한 봄날의 즐거움도 없을 것이다.
    역경의 겨울을 치른 자가 번영의 새봄을 즐기게 된다. - 맥클라인 -

네... 이번 겨울을 잘 이겨내겠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 _)

  • GT1545
  • 2015/12/02 21:46
  • 답변 |수정 |삭제
  • 12월이 하루 지나긴 했지만...ㅋㅋ
    2015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의미있게 보내시고,
    2016년은 삶과 주식에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항상 좋은 기운 많이 불어 넣어주시니, 내년이 마구 마구 기다려집니다... ㅎㅎ
배추 농사를 망쳐서 절인 배추 사서 김장하러 서울 잠깐 와 있네요.
이번엔 할 일이 많아 정신 없이 보내다 다시 횡성가야 할 것 같고,
다음번 서울 올때는 송년회 겸 데이트할 수 있음 좋겠네요... ^^
좋은꿈 꾸시고 화이팅입니다~!!! ^^

  • GT1545
  • 2015/11/29 21:51
  • 답변 |수정 |삭제
  • 요새 계속 바쁘신가봐요???
    11월도 내일 하루 남아서 마무리 잘 하시라고 인사차 들렀습니다...
    강원도 날씨도 굉장히 추울텐데... 건강 조심하시고,
    겨울이니까 너무 할 일이 많아도 밖에서 무리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12월 초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화이팅^^
    전에 말한 스파게티 집은 저도 5번 가고 이름 외웠다는....ㅠㅠ
    그런데 안 간지가 한 2년 된 것 같아서... 매번수익님과 함께 가고 싶네요^^

밖은 너무 추워서 나기기도 싫고,
집 안에서 고구마 전분 만든다고 하루 종일 고구마 썰기 신공 발휘중입니다... ㅜ.ㅜ
하도 썰어대다보니 이젠 눈은 TV 보면서 감으로 썰고 앉아 있네요... ㅎㅎㅎ
11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12월 어느 날 스파게티 집에 함께 갈 수 있기를요~ ^^

  • 사과사랑
  • 2015/11/25 08:17
  • 답변 |수정 |삭제
  • 사랑은 바위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빵처럼 늘 새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 어슬러 K. 르귄 -

그렇군요... ^^

  • 사과사랑
  • 2015/11/23 20:53
  • 답변 |수정 |삭제
  • 행복은 입맞춤과 같다.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어야만 한다. - 디어도어 루빈 -

네... 명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