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악동....

 

항상 엄마를 긴장시키는 악동....

 

개구쟁이 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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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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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08/11/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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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얼굴 도장 꽝!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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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8/11/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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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11월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대구는 아직 덜 춥지??
  여긴 벌써 겨울냄새가 난다~~~
  감기 조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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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고기맘
• 2008/10/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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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오는 10월의 마지막날 앗싸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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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동승현맘
• 2008/10/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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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이네여...
좋은 주말 보내세염..

금욜이네여... 좋은 주말 보내세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마마데누리
• 2008/10/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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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뜨거운 코코아 한잔~
  요즘 단게 땡기네. ^^ 같이 마시고 살찌자~ ^^
  즐거운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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