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느 전업투자자의 일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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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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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러브
• 2005/06/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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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님의 등대가 마음에 들어 이웃 등록합니다. 좋은 시간들 되십시오. 만일 싫으시다면. 싫다고 얘기 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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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저21
• 2005/06/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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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싫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 질문도 좀 생뚱맞네요...많이 고맙고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떻게 싫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 질문도 좀 생뚱맞네요...많이 고맙고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그녀1
• 2005/05/3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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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녀1..보이저님 뒷방에 아주 도배를 ㅎㅏ누만~ㅋㅋ 날씨가 좀 덥습니다. 오늘은 웬 절에서 왔다고..두시간을 야그 하고 갔는데..몬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천운이 들어 왔으니 그걸 받으라나요~ㅋ 그녀1 의 기가 너무 쎄서 잡신들이 많다네요..ㅡㅡ;; 날씨도 더운데..더 덥게 하는 아짐들 말을 듣고 있자니..에효..; 물한잔 달라시길래..드렸구..다리 아프실까봐 잠깐 쉬어 가시랬더니...더 심난하게 만들고 가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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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1
• 2005/05/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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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휴일 잘 보내셨지요?...오늘은 무지 심난해서..여기 저기 마실 댕기고 있습니다. 어딜가면 이 맘이 좀 가라 앉을련지...;; 좋은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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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본
• 2005/05/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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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릴적 그림만 그리면 거의 등대를 그렸었는데.....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보이지 않는 그리움이 있엇던것 같습니다.... 보이저님이 그려놓은 등대의 이미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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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1
• 2005/05/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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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셔서 남겨 주신 말씀에..미소 지어 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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