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느 전업투자자의 일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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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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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의여신
• 2005/05/2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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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영원한 기다림이기도 하지만, 타인들에게는 희망이기도 합니다..
  전 희망입니다..등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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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1
• 2005/05/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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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등대...사진속의 등대가 참..쓸쓸해 보입니다. 예전 친구랑 같이 가서 등대에 올라가 둘만의 우정을 벽에다 쓰고 내려온 기억이 있는데...등대 보이는 바다로 가고 싶은 맘..간절한 오후 입니다.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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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1
• 2005/05/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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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편안한 휴일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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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본
• 2005/05/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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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정말 책을 많이 읽으시나 봅니다....... 전 주로 만화책을 봅니다....-_-... 그래서 이모양인가 봅니다...에혀...-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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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1
• 2005/05/1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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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랑의 경이로움을 깨달을때까지....그것은..어저면..순간일수도..아니..평생 맛보지 못할수도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이 늦은밤...한편의 소설을 다 읽은것처럼..그렇게..글을 보며..다녀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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