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느 전업투자자의 일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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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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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행운이
• 2005/05/1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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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른 분들 많이 다녀가셨네요.. 오늘 님의 방명록에 처음오네요.. 이런 것도 기억에 남겠지요.. 비가 옵니다..왜 비는 밤에 잘 오는지 연구중입니다.. 기온이 내려가서 아니면 우리의 마음을 순수하게 하는 시간이라서!! 참 비소리 좋읍니다 어느 음악보다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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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저21
• 2005/05/1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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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님이 듣고 있는 빗소리를 저 역시 지금 듣고 있습니다. 비는 왜 밤에 잘 오는지..연구가 끝나면 제게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밤이 깊었는데 ...좋은 밤 되십시오.

행운님이 듣고 있는 빗소리를 저 역시 지금 듣고 있습니다. 비는 왜 밤에 잘 오는지..연구가 끝나면 제게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밤이 깊었는데 ...좋은 밤 되십시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그녀1
• 2005/05/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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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편히 지내고 계시지요..주말입니다. 좋은 기억으로 가득한 행복 누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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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본
• 2005/05/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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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가끔은 텅빈머리속을..... 보이저님댁에와서 수박겉핧기식으로라도 지식을 배워갑니다......^^.... 좋은 저녁되솝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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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1
• 2005/05/1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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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엄격과..관용을 함께..자신에게 베푸는것...그처럼 어려운일이 있을까요...저를 한번 돌아보게 되는 글에 감사 드립니다.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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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의여신
• 2005/05/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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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왜 문을 담그셨나요? 몇번 왔다가 그냥 가고 그러게 됩니다..문을 여시면 차아암~~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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