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느 전업투자자의 일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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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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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11/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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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잉?? ㅋㅋㅋ 답방 와주셨네요??? 고마압씀니당... ^^ 혹여나 새로운 글 있나했는데.. 제가 잘 모르는 주식분야 이야기군용.. ^^;;;; 멋진글 또 기대할께용.. 아참!!! 저희 엽기부부맞구용.. 글고 저 허접하고 추잡한 뇨자라 글케 지은건데.... 겉으로 봐선 잘 모르시겠지만, 실상을 아신다면.. 아항!!! 그래서 허접추잡이구나!!!! 하실꼽니다.. ㅋㅋㅋ 그럼 일룔 저녁 행복하게 잘 보내시구요.. 또 놀러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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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라비지니스
• 2006/11/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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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가끔 들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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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11/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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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너무너무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 진짜 잼났어용.. ㅋㅋ 종종 들러서 귀경해도 되지요?? ^^ 추운날씨에 옷 단디~ 따숩게 입고 댕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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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행운이
• 2006/11/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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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가 온후에 기온이 차다고 하네요.. 따스한 시간 되세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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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프라블럼1
• 2006/11/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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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보이저님 인사가 넘 늦었지요 주말 모든일 접어두고 마음을 함께 할수 있는이와 가까운 산에라도 한번 나가 보심이..아님 호수공원 자전거라도 ㅎㅎ..그래서 깊어 가는 가을 냄새 흠뻑 맡아 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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