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떤날은 내 마음 을 온톤 다
네가 가져가버릴때도 있었다

내생각보다 네생각이 많아
내가 너인 때도 있었다

비울래야 비울수없어 오리려 가득해지는그리움
버릴래야 버릴수없어 안으로만 자라나는 그리움 

아무리 불러도 울리지는않는 음성
아무리 내밀어도 닿지않는 손길



내 안에서 나 보다 더 커버린
나라는 또다른 너는

 서러운 눈물  일때도 있었다
그저 머언 하늘 일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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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9/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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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가위 큰 명절이 가져다 주는 풍요와 여유의 정서...
  산사에 보여주신 많은 성원과 관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여기에 놓고 갑니다.
  온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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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미륵대불
• 2007/02/16 22:0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레면 온정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설이네여….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친지들과 함께하는 기쁨의 명절 되시고
  반가운 분들과 정겨운 고향의 정(情)을 듬뿍 나누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그리고, 새해에는 더 많은 복(福) 지으시고 챙기시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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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1/09 10:4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누리곰님,
  새해들어 오늘이 벌써 9 일째가 되네여...
  시작은 완성에 이르는 첫 번째 작업이라 했습니다.
  세상 없어도 정초에 마음 먹은 굳은 결심이 변함없으셔야 합니다.
  성공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믿으시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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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1/02 12:5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정해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이미 님께서는 저희 산사에 들려주시는 복을 지으셨네여...
  새해에도 복 더 많이 지으시고, 늘 정다운 이웃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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