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만할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차분하게 현실을 직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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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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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1월
• 2008/07/2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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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누님.. 도장 찍고 갑니다..
  오늘 이야기가 끊어 져서 아쉬웠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한주 시작 잘 하시고 담에 또 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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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랑해떵애
• 2007/03/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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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집 관리 안하고 방치만 해두고 있어서 먼지만 폴폴~ 날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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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의전설
• 2007/03/0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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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잠깐 왔다갑니다. 하이타이는 못사왔어요. 너무 급히 오느라... 항상 감사한 마음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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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存之强
• 2006/11/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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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돈마니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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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라지
• 2005/02/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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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따랑에 떵애님 명절 떵애님과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고 해피해피한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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