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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는요. 올해는 아주 편하게 추석을 지냈습니다. 저처럼 편하게 명절을 보낸 며느리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고마워요. 향기님께서도 화목한 추석 보내셨으리라 생각하며...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수고는요. 올해는 아주 편하게 추석을 지냈습니다. 저처럼 편하게 명절을 보낸 며느리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고마워요. 향기님께서도 화목한 추석 보내셨으리라 생각하며...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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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님도 잘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산으로 들로 렌즈속에 멋진 시간들 담고 게시지요? 이번의 나비는 제가 살고있는 동네는 조용히 날아갔습니다만, 다른곳은 어떨른지...걱정이군요. 지금은 언제 그런일이 있었느냐는듯이 파란 하늘이 쪽빛의 바닷물을 담궈놓은것 같습니다. 화창합니다.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걸요. 요즘은 여러 외적인 조건으로 컴에 오래 있질 못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의 안부 깊이 전하며..

찔레꽃님도 잘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산으로 들로 렌즈속에 멋진 시간들 담고 게시지요? 이번의 나비는 제가 살고있는 동네는 조용히 날아갔습니다만, 다른곳은 어떨른지...걱정이군요. 지금은 언제 그런일이 있었느냐는듯이 파란 하늘이 쪽빛의 바닷물을 담궈놓은것 같습니다. 화창합니다.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걸요. 요즘은 여러 외적인 조건으로 컴에 오래 있질 못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의 안부 깊이 전하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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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먹다니오. 저는 푹 익혀서 드린 적은 있어도 날로 드린 적은 없는데요. 쿡쿡...농담입니다요. ^^ 저도 樂喜님의 글 날이 아닌 푹 익혀서 야금야금 삭혀 먹고 있는데요. 훗.앙코르와트 의미깊게 잘 읽고 있습니다. 이 가을 좋은 시간들 되시고 계시죠? 멋진 여행에 질투나는 독자로부터~~~~~~

날로 먹다니오. 저는 푹 익혀서 드린 적은 있어도 날로 드린 적은 없는데요. 쿡쿡...농담입니다요. ^^ 저도 樂喜님의 글 날이 아닌 푹 익혀서 야금야금 삭혀 먹고 있는데요. 훗.앙코르와트 의미깊게 잘 읽고 있습니다. 이 가을 좋은 시간들 되시고 계시죠? 멋진 여행에 질투나는 독자로부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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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어서 떠나보내고 싶은데 잘 되지 않는군요^^ 앞으로 도시에 사는 분들이 지방의 부동산을 취득하는데 있어서 많이 어려울거라고들 하던데 그 말씀이신지요. 노후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겠군요. 아무튼 잘 되시기를 빕니다. 향기님께서도 향긋한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은 어서 떠나보내고 싶은데 잘 되지 않는군요^^ 앞으로 도시에 사는 분들이 지방의 부동산을 취득하는데 있어서 많이 어려울거라고들 하던데 그 말씀이신지요. 노후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겠군요. 아무튼 잘 되시기를 빕니다. 향기님께서도 향긋한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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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자연의 섭리는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가 봅니다. 이제 기다림의 가을이 되었군요. 님이 올리신 음악 제 집에 가져옴을 용서하십시오^^ 항상 편안한 시간들 되십시오.

그렇습니다. 자연의 섭리는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가 봅니다. 이제 기다림의 가을이 되었군요. 님이 올리신 음악 제 집에 가져옴을 용서하십시오^^ 항상 편안한 시간들 되십시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