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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침일찍은 아니구요... 제가 한 추위해요... 겨울에서 봄 되는 그 시기가 사무실도 좀 썰렁하고..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명동 나들이 했는데..따뜻하고 좋더라구요... h&m 이라고 저가형 매장이 크게 생겼던데..샤방샤방한 옷들 많던데요..ㅋㅋ 그런데 저한테 해당하는 옷은 없더라구요... 티셔츠도 목선이 너무들 많이 파이고...
ㅋㅋ 아침일찍은 아니구요... 제가 한 추위해요... 겨울에서 봄 되는 그 시기가 사무실도 좀 썰렁하고..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명동 나들이 했는데..따뜻하고 좋더라구요... h&m 이라고 저가형 매장이 크게 생겼던데..샤방샤방한 옷들 많던데요..ㅋㅋ 그런데 저한테 해당하는 옷은 없더라구요... 티셔츠도 목선이 너무들 많이 파이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늘 아침에 가디건에 겨울 두꺼운 머플러 두르면서 춥지 않을까 했는데 포근 따땃 좋앗어요... 지금은 머플러 두르고 커피마시는 중임다... 따뜻한 커피도 굿....^^
오늘 아침에 가디건에 겨울 두꺼운 머플러 두르면서 춥지 않을까 했는데 포근 따땃 좋앗어요... 지금은 머플러 두르고 커피마시는 중임다... 따뜻한 커피도 굿....^^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얇게 입지 않았는데도 저녁에 퇴근할때 날씨가 제법 쌀쌀하던걸요? 3학년 들어가면 재수생 들어오면서 등급이 좀 낮아진다고 하네요.. 하두 만만디 딸을 둬서 실감이 안나더니.. 이제 좀 고딩엄마 같은 느낌이 나네요... 격려 많이 해주시구요..^^
얇게 입지 않았는데도 저녁에 퇴근할때 날씨가 제법 쌀쌀하던걸요? 3학년 들어가면 재수생 들어오면서 등급이 좀 낮아진다고 하네요.. 하두 만만디 딸을 둬서 실감이 안나더니.. 이제 좀 고딩엄마 같은 느낌이 나네요... 격려 많이 해주시구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일요일에 참 따뜻해서 좋았어요.... 집에서 뒹굴뒹굴 낮잠자기 거의 일보직전인 남편 억지로 끌고 나가서.. 근린공원 몇바퀴돌고 왔어요.. 개나리 활짝 피었더라구요.. 어제 날씨로는 정말 봄인듯 싶더니..오늘 날씨는 또 쫌 아닌듯... 이러는중에 돌아보면 봄 지나가버리겠지요? 아직 사무실인데 이제 마무리하고 들어가려고요...^^
일요일에 참 따뜻해서 좋았어요.... 집에서 뒹굴뒹굴 낮잠자기 거의 일보직전인 남편 억지로 끌고 나가서.. 근린공원 몇바퀴돌고 왔어요.. 개나리 활짝 피었더라구요.. 어제 날씨로는 정말 봄인듯 싶더니..오늘 날씨는 또 쫌 아닌듯... 이러는중에 돌아보면 봄 지나가버리겠지요? 아직 사무실인데 이제 마무리하고 들어가려고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