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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틀리아
  • 2006/03/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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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근데 난 왜 음악두 않 나오고 답글도 않 열리는거냐구요...김연숙씨에 그날...참으로 좋아하구 잘 부르는디...우량주님 오랫만이죠. 잘 지내시구요..우연히 들렸다 노래 좀 듣고 갈려 했는데...않 나와요 그냥 안부 전하고 갑니다..편한 밤 되십시요

카틀리아님...오늘은 월요일이라 가게가 좀 한가하네요..저도 지금 음악 듣고 있습니다...카틀리아님이 좋아하시는 김연숙의 그날... 블로그에 올려놓겠습니다...늘 건강하십시요...

  • 함께행운이
  • 2006/03/06 22:07
  • 답변 |수정 |삭제
  •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참듣고 스크랩도 했답니다 .. 이제 봄이네요.. 꽃피는 계절 참 아름답지요!! 설레게 되네요 .. 좋ㅇㄴ 일이 잇으려나 봅니다 .. 행복하세요!!

행운님..여기 서울근교퇴계원에도 어제 오늘은 완연한봄이네요...어느덧 그추웠던 겨울이가고 봄으로 바뀌는가봅니다...성큼다가온 봄과함께 성투도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제가 음악을 워낙좋아해서 가게에선 하루종일 음악과 삽니다..좋은음악이 있으면 가져다 놓을테니 취향에 맞으시는 음악이 있으시면 언제든 스크랩도 하다 들으시고 마음껏 음악감상 하시기 바랍니다..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십시요.좋은밤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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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ll
  • 2006/03/04 03:00
  • 답변 |수정 |삭제
  • 이정도 되었으면 사귈만 한데도 이넘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거든요..... 이넘이 넘 까탈시러버서리~~~ ^^* 산사춘 한잔 해야겟습니다............. 쿳!~~~~~~~~~~ 빨랑 한잔 주세요~~~ 않주면 쳐들어갑니다........ ㅋㅋㅋ 우량주님............ 언제나 홧팅입니다...!!~~~~~~~~~~~ 뺘샤!##$#@#@$!!~~~

뉘신지요..? 혹시..? 산사춘은 담당들이 가져다준 미니어쳐만으로도 우리끼리 충분히 취하고도 남습니다...ㅎㅎㅎ약주 생각나시면 언제든 연락하세요...^*^ 미니병이라도 한박스 보내드리겠습니다...ㅎㅎㅎ 누구신지 되게 궁금합니다요...ㅎㅎㅎ 님에게도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