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한잔하면서 마음을 달래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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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06/12/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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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희씨 그냥 왔어요. 많이 힘들어 보여서... 도와줄 수 있음 좋으련만 ..! 빨리 툭. 툭 털고 기분좋게 웃으며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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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2/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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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희씨 저 왔어요.. 아프신건 좀 괴안은지.. 연말이라 저는 집에서 할일이 많네여. 이것저것 정리해서 버리느라..올해가 가기전에 좀 치우고 살아야지.. 이거원 집이 엉망이라서요..소희씨는 요즘 어케 지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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