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름다운 것들을 끝내 보지 못하고...   어쩌면 아름다운 것들을 바로 곁에 두고도 보지 못하는 눈뜬 장님으로 살아온 날들이 더 많은 듯하다. 음악을 듣다가, 그림을 보다가, 책을 읽다가, 사람을 만나다가, 항상 새롭게 감동하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나는 눈을 크게 뜨고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을 키워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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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77
• 2007/02/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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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글 알림을 쫒아 왔더니 잠긴 글이군요~~
  좋은 하루 만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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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77
• 2007/01/04 23:4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표지의 사진은 실제 레먼트리님이신지요?
  너무 멋있는 사진이라서....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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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1/02 23:0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레먼트리님...
  정해년 정초에도 저희 산사엘 들려주셨네여...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온 가족이 늘 건강과 행복이 같이 하시고,
  산사에 변함 없는 애정 보내주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마다 대성하시기 빕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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