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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소박하나마 쉴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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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
  • 2005/07/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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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변찮은 제 집을 찾아주신 분들께 고맙습니다 저는 어찌된 게 나이가 들 수록 부끄럼이 많아집니다 사람이 음험한가 뭐 그리 감출게 많아서 비 공개로 하냐실거 같아서 답 드리자면 그냥 부끄러워서요 ! 랍니다 와 주신 많은 분들 늘 행복 하셔요~
  • 미륵대불
  • 2005/07/23 23:20
  • 답변 |수정 |삭제
  • 1. 남이 주거나 해 주는 것에 대한 기대를 버려라... 2. 원칙적으로 철두철미하게 자립 해야한다... 3. 노인 이라는 것은 자격도 지위도 아니다... 4. 한가하게 남의 생활에 참견 하지말라... 5. 명랑하게 행동 하는 것은 남에 대한 예의다... 6. 삐딱한 생각은 용렬한 행위니 의식적으로 고쳐라... 제게 하시는 말씀... 잘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ㅎㅎㅎ.
  • 미륵대불
  • 2005/07/15 12:54
  • 답변 |수정 |삭제
  • 세아님... 오늘 올려주신 글에 올인합니다... 수고하셨구요... 잘 지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겁니다... ㅎㅎㅎ.
  • 쾌변지락
  • 2005/07/07 13:27
  • 답변 |수정 |삭제
  • 우선 제 집 와주셔서 감사하구욥..
    목장을 떠올리게 하는 당신의 글귀에 포근함이 전해지내요..
    자주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