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주효주맘's 좌충우돌 일상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아빠도 행복해진다...ㅋㅋ 내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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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언제나 재미난 일들을 찾아 헤매는..............................

....................................울트라 초특급 낙천적인.....................................

...................................이제 서른 넷이 되어버린.....................................

..................가끔 훅 떨어지기도 하지만...이내 제자리 찾는 기특한...............

토리야!

 

2012년 토리야네 들려준 모든 이웃님들~

모두모두 행복가득 안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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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2/07/04 17:41
  • 답변 |수정 |삭제
  • 울 토랴...바빠져서 새 포스팅을 못하고 있구나^^
    화이팅해~~...시간될때 또 새글 올리구...
    어제 쭈남매의 사진도..목소리도 넘 방갑드랑~~

    은이 한테 들려줬더니~~ 막 좋아라 하고
    거기다...효주야~~ 하고 부르고..ㅋㅋㅋ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래^^

바빠져서? 아니지요~자느라구요~ㅋㅋㅋ
점점 익죽해져 가고 있어요~슬슬 포스팅도 하게 되고~^^
어제 넘 귀여?죠?
ㅋㅋㅋㅋ
우리 꼬맹이들 또 함께 노는 시간 만들어 줘야하는데~^^
25일 이후로~ㅎㅎ

  • 연학모
  • 2012/07/04 17:34
  • 답변 |수정 |삭제
  • 토리야 동생
    오늘도 잘 지냈지?

흐흑~
울 왕언니의 이런 관심이 절 힘나게 합니다요~^^

  • 연학모
  • 2012/07/03 17:50
  • 답변 |수정 |삭제
  • 토리야 동생 덕분에 피로가 확~ 풀렸네..
    역시 토리야 동생네 가족은 나를 웃게 해주네~
    감사~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내~

ㅋㅋㅋㅋ그 날 아이스커피 사건은 두고두고 이야기 될 듯해요~^^

  • 연학모
  • 2012/07/02 17:30
  • 답변 |수정 |삭제
  • 토리야 동생~
    오늘도 잘 지냈지?
    궁금하네..
    소식 없어서~

잘 지낸대유~~ㅎㅎㅎ

  • 연학모
  • 2012/07/01 08:50
  • 답변 |수정 |삭제
  • 토리야 동생 좋은아침~

    새로운 7월이네
    7월에도 행복하고, 건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