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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

2012년 토리야네 들려준 모든 이웃님들~

모두모두 행복가득 안고 가시길~^^

우와~딸기언냐 오셨네요~^^
어제 댓글 보고 좋았는데...명록이에도~헤헤헤
많이 바쁘셨나봐요~
아무리 바빠도 건강 챙기시구요~^^

사과사랑
2012/02/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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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용기 있고 슬기로운 사람 앞에는
역경 따위가 있지 않다. -만해 한용운-

보름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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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해요~^^
용기 있고 슬기로운 사람이 되도록 눈과 귀를 맑게 해야겠어요~^^

보라감자
2012/02/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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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토랴 친정에서 오래 있나 오나봐~~
그려~~ 꼭 필요할 때 도움 드리고 와~~
이쁜이들이 가서 재롱부리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나 모를 정도로 후딱 갈꺼야~~
그렇게 시간지나면 엄마 손가락도 어느새 든든해 지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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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계획은 좀 있다 갈건데...어찌 될런지는 모르겟어요~
생각보다 일찍 올라갈 거 같기도 하고....^^
손가락뼈가 어여 잘 붙었다는 소리는 듣고 싶네요~

언니~주말에 워터파크 다녀오셨네요~
이야 정말 아침부터 저녁까지 알차게 즐기다 오신거 같아서...
제가 다 시원하더라구요~^^

전 오늘 혁주 재롱잔치 대신 키즈카페 다녀오려구요~^^

혁주효주맘's 좌충우돌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