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아빠도 행복해진다...ㅋㅋ 내 맘대로~
늘어나는 잔고에 함박웃음짓기!
일단 적금 깨지말자!
.............................언제나 재미난 일들을 찾아 헤매는..............................
....................................울트라 초특급 낙천적인.....................................
...................................이제 서른 넷이 되어버린.....................................
..................가끔 훅 떨어지기도 하지만...이내 제자리 찾는 기특한...............
토리야!
2012년 토리야네 들려준 모든 이웃님들~
모두모두 행복가득 안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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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어젯밤만 생각하면 정말 아쉽고 미안하고~알쥐요? 내맘...^^ 오늘은 효주도 저도 혁주도 다 좋아요~ 이번 감기는 좀 오래 걸렸네요....근 2주를....ㅡㅡ;; 걍 던진 데이트 신청에 휙 나가야 하는 건데...여러가지 여건이 안 도와줬네요~ 이것이 아직은 저의 현실이니...모 담담이...^^ 시간은 많으니까... 언니가 걸어나왔다 다시 들어가셔서리...지송한 맘이~ㅡㅡ;; ㅎㅎㅎ 쿨 마님~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이잉~어젯밤만 생각하면 정말 아쉽고 미안하고~알쥐요? 내맘...^^ 오늘은 효주도 저도 혁주도 다 좋아요~ 이번 감기는 좀 오래 걸렸네요....근 2주를....ㅡㅡ;; 걍 던진 데이트 신청에 휙 나가야 하는 건데...여러가지 여건이 안 도와줬네요~ 이것이 아직은 저의 현실이니...모 담담이...^^ 시간은 많으니까... 언니가 걸어나왔다 다시 들어가셔서리...지송한 맘이~ㅡㅡ;; ㅎㅎㅎ 쿨 마님~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10월의 마지막 밤은 딸램이 물수건 해주느라 정신없이 보냇어요~ 다 나아가더니...갑자기 어제 미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더라구요~ 다행이 오늘은 좋고~저도요~ 낼 또 그러면 병원 가봐야겟지요...ㅡㅡ;;
10월의 마지막 밤은 딸램이 물수건 해주느라 정신없이 보냇어요~ 다 나아가더니...갑자기 어제 미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더라구요~ 다행이 오늘은 좋고~저도요~ 낼 또 그러면 병원 가봐야겟지요...ㅡㅡ;;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응 주말에 잠깐 콧물과 두통으로 고생좀 했어~ 근데 난 하루밤 잘 자고 잘 먹으면 금방 나아~^^ 지금은 완전 좋아!!! ㅋㅋㅋ매일 출석이 그리 쉬운가...이따금 들어와도~좋아~^^ 언니의 굿모닝 카톡~너무 반가운거 있지...ㅎㅎㅎ
응 주말에 잠깐 콧물과 두통으로 고생좀 했어~ 근데 난 하루밤 잘 자고 잘 먹으면 금방 나아~^^ 지금은 완전 좋아!!! ㅋㅋㅋ매일 출석이 그리 쉬운가...이따금 들어와도~좋아~^^ 언니의 굿모닝 카톡~너무 반가운거 있지...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