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아빠도 행복해진다...ㅋㅋ 내 맘대로~
늘어나는 잔고에 함박웃음짓기!
일단 적금 깨지말자!
.............................언제나 재미난 일들을 찾아 헤매는..............................
....................................울트라 초특급 낙천적인.....................................
...................................이제 서른 넷이 되어버린.....................................
..................가끔 훅 떨어지기도 하지만...이내 제자리 찾는 기특한...............
토리야!
2012년 토리야네 들려준 모든 이웃님들~
모두모두 행복가득 안고 가시길~^^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ㅋ 아까 전화통화해서 너무 반가운거 있지... 첫 통화는 늘 설레여~ㅎㅎㅎ 난 좀있다가 애들 깨면 레고수업 갈려구~ 프미도 태우 밥 언넝 먹여서 한 재우셔~ 비록 시끄럽지만...12층서 공사하는게 6층까지 시끄러우니...얼마나 요란하게 리모델링 한다니....ㅡㅡ;;
ㅋㅋㅋ 아까 전화통화해서 너무 반가운거 있지... 첫 통화는 늘 설레여~ㅎㅎㅎ 난 좀있다가 애들 깨면 레고수업 갈려구~ 프미도 태우 밥 언넝 먹여서 한 재우셔~ 비록 시끄럽지만...12층서 공사하는게 6층까지 시끄러우니...얼마나 요란하게 리모델링 한다니....ㅡㅡ;;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나도 언니랑 실시간으로 댓글 남기기 보고 웃었다네~ㅋㅋㅋ 이젠 입덧도 안하고~다닐만 한가보다~ 더 추워지기전에 부지런히 다니셔~^^
나도 언니랑 실시간으로 댓글 남기기 보고 웃었다네~ㅋㅋㅋ 이젠 입덧도 안하고~다닐만 한가보다~ 더 추워지기전에 부지런히 다니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