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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저는 가슴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열정을 배우고 사고 싶습니다..

                

                    - 바람의 딸 한비야씨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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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비트
  • 2007/10/18 23:14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오리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언제 시간되시면 연락주세요. 달려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 샬랄라리본
  • 2007/10/18 09:55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날씨만큼 화창한 하루 보내요 오빠 ^ ^
    문득 오빠의 현란한 개사실력이 보고싶다 ㅋ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추억남기기
  • 2007/10/17 23:04
  • 답변 |수정 |삭제
  • 이번 정모때 꼭 가고싶었는데..핸드폰두 없구..힘든일은 개선될 기미도 안보이고..혹시 그냥 확 날라가도 반겨주실라나?ㅎㅎ 저녁되면 너무 추워요..감기조심하시구..10월정모 추친 힘드셔도 지나고 나면 보람되실겁니다~힘내세요~^^
  • 나는알파걸
  • 2007/10/17 14:41
  • 답변 |수정 |삭제
  • 맞아 힘좀내 오빠!
    꽥꽥이랑 안어울리자나 ㅠ

하이 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