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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저는 가슴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열정을 배우고 사고 싶습니다..

                

                    - 바람의 딸 한비야씨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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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치토스
  • 2007/10/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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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답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타락한천사야
  • 2007/10/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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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주말은 잘 보냈수??
    몇일 정신없이 보냈더니..................... ㅋㅋ
    날씨가 쌀쌀하네..
    감기조심^^
  • N비트
  • 2007/10/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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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
    자주 놀러올꼐요. ('-')
  • 깔뤼쑤뫄
  • 2007/10/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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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
    까칠한형님. 안뇽하세요. 늦게. 저녁인사드립니다.
    요번. 주말은. 술. 그만자시고. 푹좀쉬세요. ㅋㅋㅋㅋㅋㅋ
  • 나가사키CEO
  • 2007/10/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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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놀러가고싶네요^^정모때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