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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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입구역
• 2008/04/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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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라버니니니니 잘지내고계시옵나이까ㅋ
  나는 죽음의 지하철에서 간신히 살아남고있어효
  아, 진짜 회사 퇴직하면 사유 일순위는 그 사람-_-이고
  이순위가 지옥철일꺼야 ㅠㅠㅠㅠㅠㅠ
  우린 언제보나효ㅋ 담 정모 때 볼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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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eday
• 2008/04/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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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즘은 수사대원도 출장가고
  피곤하고 바쁜관계로 수사를 잠시 쉬고 휴식중이예요~
  요렇게 수사를 잠쉬시다 커플들이 방심한 사이에 후딱 낚아채려구요...ㅋㅋㅋ
  잦은 오프모임으로 담달 가계부는 심히 걱정이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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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개념다중이
• 2008/04/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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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즘은 컵흘이 대세?ㅋㅋ
  어서 다시 활동하세요. 몫 기자님의 기사를 기대하고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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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eday
• 2008/04/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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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미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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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리야
• 2008/04/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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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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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강알뜰
• 2008/04/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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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할일도 별루없고 ....
  열심히 하고 싶지도 않고...
  사람들이 봄 타냐고 하는데 밥맛은 무지 좋네;;;
  요즘 몫군 넘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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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줄리엣
• 2008/04/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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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빠 오랫만에 놀러왔어요~
  회사일에만 충실한건 저랑 같네요 ㅎㅎ
  완전 봄날같아요^^ 난 엄마 오셔서 이리저리 놀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ㅋ
  즐거운 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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