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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 작은돈도 아껴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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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잘 안올라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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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소원이라면 그저 애기들 건강하고 남편 사업 잘 추진되는것 밖에 더 바랄게없네요 오곡밥 보름 전날 밤에 해서 언니네 좀싸서 보내고 오늘 아가씨 좀 주고 동서네랑 아주버님,작은 어머님 네식구들 다들 먹이구 압력밥솥 가득 두번 반을 나눠서 했네요 보름 날이 시 할머님 제사라 시할머님 제사 전날은 친정아버지 제사이구요 그래서 늘~~아버지 제사는 못지낸 답니다 딸지식이 성의가 없어서 이겠지요 못된딸입니다
보름달 소원이라면 그저 애기들 건강하고 남편 사업 잘 추진되는것 밖에 더 바랄게없네요 오곡밥 보름 전날 밤에 해서 언니네 좀싸서 보내고 오늘 아가씨 좀 주고 동서네랑 아주버님,작은 어머님 네식구들 다들 먹이구 압력밥솥 가득 두번 반을 나눠서 했네요 보름 날이 시 할머님 제사라 시할머님 제사 전날은 친정아버지 제사이구요 그래서 늘~~아버지 제사는 못지낸 답니다 딸지식이 성의가 없어서 이겠지요 못된딸입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보름전날 저녁에 오곡밥이랑 콩나물 무우 채썰어 국끓이고 다래순이며 취나물,우거지 삶아담궈서 껍질까서 부드럽게볶고 제사 음식들어갈 자리 마련할려면 냉장고 청소도하고이래저래밤12시담날 애기둘데리고 동서 전거리 마련해서 전부치게 하고 전 나물이며 탕적거리 식구들 먹을반찬만들고요 이번엔 고모부첫생일 생일상까지 겹쳐서 3일꼬박 궁뎅이 땅에 붙이질 못했네요큰형님네오셨으면 2~3일은 또 세끼 챙겼어야 할텐데
보름전날 저녁에 오곡밥이랑 콩나물 무우 채썰어 국끓이고 다래순이며 취나물,우거지 삶아담궈서 껍질까서 부드럽게볶고 제사 음식들어갈 자리 마련할려면 냉장고 청소도하고이래저래밤12시담날 애기둘데리고 동서 전거리 마련해서 전부치게 하고 전 나물이며 탕적거리 식구들 먹을반찬만들고요 이번엔 고모부첫생일 생일상까지 겹쳐서 3일꼬박 궁뎅이 땅에 붙이질 못했네요큰형님네오셨으면 2~3일은 또 세끼 챙겼어야 할텐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안오셨네요^^:; 그나마 좀 쉴수 있네요
안오셨네요^^:; 그나마 좀 쉴수 있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이고..저는 읽기만해도 숨이 차네여~ 둥이맘님의 노고가 느껴집니다..수고 많으셨어여^^ 주부들은 시댁일과 맞물리게 되면 친정일이 무엇이던간에 살짝 시댁일로 쏠리게 되어서 섭섭할적이 많지요.. 그럼 친정 아버님 제사를 지내실 분이 계시긴 한거지여??~ 나중에라도 동서와 상의해서 여건이 허락되셔서 한번쯤은 참석하셨음 좋겠네여~ 기운내세여~ 그나저나 넘 많다 하시니 양푼들고 쫓아가고 싶네여..ㅎㅎ
아이고..저는 읽기만해도 숨이 차네여~ 둥이맘님의 노고가 느껴집니다..수고 많으셨어여^^ 주부들은 시댁일과 맞물리게 되면 친정일이 무엇이던간에 살짝 시댁일로 쏠리게 되어서 섭섭할적이 많지요.. 그럼 친정 아버님 제사를 지내실 분이 계시긴 한거지여??~ 나중에라도 동서와 상의해서 여건이 허락되셔서 한번쯤은 참석하셨음 좋겠네여~ 기운내세여~ 그나저나 넘 많다 하시니 양푼들고 쫓아가고 싶네여..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이런 사람 소원 안 들어주면 내가 폭발할껴
이런 사람 소원 안 들어주면 내가 폭발할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네~ 일상으로 돌아 왔는데 또 일이 있네요 시 할머님 기제가 있어서,,,이반달두 바쁘겠네요 막내 시누 남편 첫 생일 상두 차려 줘야되구 울 아부지 기제두 있구 보름 오곡밥두 해서 나눠 먹어야되구여 그냥~그냥~ 쓸쓸할 틈도 없이 종종 걸음을 쳐야겠네요 초롱님 결혼 기념일 축하 드려요~^*^
^^* 네~ 일상으로 돌아 왔는데 또 일이 있네요 시 할머님 기제가 있어서,,,이반달두 바쁘겠네요 막내 시누 남편 첫 생일 상두 차려 줘야되구 울 아부지 기제두 있구 보름 오곡밥두 해서 나눠 먹어야되구여 그냥~그냥~ 쓸쓸할 틈도 없이 종종 걸음을 쳐야겠네요 초롱님 결혼 기념일 축하 드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앗..둥이맘님 댁까지 소문이?? ㅎㅎㅎ 감사해여^^~ 친정이 없으셔서 맘이 헛헛 하신 둥이맘님을 뵈니 조금 힘들게 하는 친정이지만 친정이 있음을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네여..글 읽으면서 살짝 마음도 아리고..ㅠ 기운내세여~ 둥이맘님 말씀처럼 이제 둥이맘님도 가족이 있으시니까요^^ 이 담에 따님에게 좋은 친정이 되어주심 되지여~~ 편안한밤 보내시구여~ 또 놀러올게여...^^*
앗..둥이맘님 댁까지 소문이?? ㅎㅎㅎ 감사해여^^~ 친정이 없으셔서 맘이 헛헛 하신 둥이맘님을 뵈니 조금 힘들게 하는 친정이지만 친정이 있음을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네여..글 읽으면서 살짝 마음도 아리고..ㅠ 기운내세여~ 둥이맘님 말씀처럼 이제 둥이맘님도 가족이 있으시니까요^^ 이 담에 따님에게 좋은 친정이 되어주심 되지여~~ 편안한밤 보내시구여~ 또 놀러올게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나누어 드릴테니 좋은일에 다~ 쓰시길^^
^^*나누어 드릴테니 좋은일에 다~ 쓰시길^^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