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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은빛달v
• 2008/05/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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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 오늘 아들 병원갔었는데 깜짝 놀랬다눈..
  간호사 왈 "항지연씨 들어오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들때문에 맘이 안좋았는데 잠깐동안이지만 잊어먹고 웃었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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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랑성
• 2008/05/1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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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물..ㅋㅋ

동일인물..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바람의여왕
• 2008/04/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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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네~그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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