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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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77
• 2007/02/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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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며칠
  보로매님이 바쁘신가 보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많이 만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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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2/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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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입춘이 이틀 지났지만, 산사를 찾아주신 '보로매'님이 고마워서
  바닥을 쓸 때마다 황금이 나오고, 문을 열 때마다 많은 복이 들어오라고,
  '소지황금출(掃地黃金出) 개문백복래(開門百福來)' 라는 입춘첩을 붙여 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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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07/02/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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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즘 부자마을에서 많이 눈에 띄는 분이시네요.
  보라매와 이름이 비슷해서 처음에 깜짝 놀랐었답니다.^^;;
  서로 좋은 이웃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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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세대장
• 2007/02/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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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이 있고 노력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어떤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과정을 꼭 거쳐야 할 것이며 그 일을 이루기까지 포기하지않고 나아가는 꿈과 열정과 지혜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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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행운이
• 2007/02/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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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달을보니 보름이 가까워 지나요..설날이 가까워지네요..
  님을 볼때 느낌이 왜 이리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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