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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3/1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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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동생 길건너는 안녕한거야? ㅎ
    많이 바쁜가보이~ 따스하게 햇빛드는 창가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한숨 한번 짓고 ㅋ 열심히해~ ^^;
  • 상콤키위
  • 2008/03/18 20:42
  • 답변 |수정 |삭제
  • 동동동~~
    요즘 뭐하고 지넹??
    얼굴 좀 보여주고 살지 그래~
    얼굴보여줘도 괜찮거든용~
  • 날아라강지콩
  • 2008/03/18 13:39
  • 답변 |수정 |삭제
  • 어머,, 동은이 송승헌 너무 생각했구나 ㅋㅋ
    나도 걔 잘생겼는지 어제 첨 알았다
    권상우가 송승헌을 살렸네? ㅎㅎ
    어제 미나언니도 올만에 보고 장하루도 재깍 뛰쳐 나오고
    암튼 너무 반가웠어^^
    나 어제 너랑 라떼 먹은거 후회안하그릉 ㅋ
    우리 담에 만나도 아메리카노는 버리자,
    사람이 단걸 먹어야 밝아지고 그러는거더라구,,
    그럼 요번주 토욜에 보기로 하고~
    또 오후도 힘내서 일하쟝
  • 알콩달콩단미
  • 2008/03/17 17:44
  • 답변 |수정 |삭제
  • 역아~
    오늘도 바쁜 하루 보냈니??
    난 대리님이 인수인계 안해주고 나 몰라라 하셔서...ㅋㅋ
    개꼬장 부렸더니..과장님이 직접 해주신단다..
    역시 고분고분하게 네네~거리고 있음 되는건 없어..
    개꼬장이 최고봉이구나~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부렸으니..
    낼은 자제해야지..이것도 가끔 부려야지 통하지..
    매번 그러면 신경도 안써~ㅋㅋ
  • 冷血漢
  • 2008/03/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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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슬러쉬 엿는데
    그래도 괜찮더라. 타기 좋은 슬러쉬 ㅎㅎ
    양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의 엣지의 영향으로 푹 파인데가 좀 있어서..
    어제 한바퀴 날랐음... 머리로 떨어졌음 ㅋㅋㅋㅋㅋㅋ 뒤질뻔 봤다 ㅡㅡ;;